[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빅이슈’ 주진모가 알코올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운동에 몰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 한석주(주진모 분)은 의사에게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그러자 의사는 “솔직히 말하면 방법이 없다”며 “끊었다고 해봐야 잠시 참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술을 잊을 수 있도록 운동중독이 돼야한다. 그렇게 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빅이슈' 주진모가 알코올중독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다. 사진=SBS '빅이슈' 방송 캡처 한석주는 이를 지키기 위해 헬스장에 이어 클라이밍에 나섰다. 전문가들의 만류에도 무리한 운동을 이어갔다.
그는 “같잖은 양심 나부랭이만 버렸어도 세상 살기 훨씬 쉬웠을 것”이라던 지수현(한예슬 분)의 말을 떠올리며 이를 악물었다.
운동을 마친 한석주는 의사에게 외출을 요청했다. 그가 방문한 곳은 딸 세은(서이수 분)이 입원한 병실이었다. 한석주는 옆자리 아이의 죽음에 두려워하는 세은과 배민정(최송현 분)을 훔쳐보며 슬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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