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캡틴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이 개봉 11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 ‘돈’(감독 박누리)은 오는 20일 개봉에 앞서 시사회를 통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지난 16일 관객 47만252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지난 6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423만3748명이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캡틴 마블’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2위는 하루동안 관객 13만3144명을 모은 ‘이스케이프 룸’(감독 애덤 로비텔)이다. 지난 14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27만2703명을 기록했다.
영화 ‘돈’(감독 박누리)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돈’은 개봉 전 시사회로 관객 2만8296명이 찾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4만5340명이다.
4위에는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라스트 미션’(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이 올랐다. 하루에 관객 2만1535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 4만6023명을 모았다.
5위는 ‘항거:유관순 이야기’(감독 조민호)가 차지했다. 하루동안 1만6972명이 찾았으며, 지난달 2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111만 2219명을 달성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