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용진이 3년째 함께 일하고 있는 박이레 매니저와 출연했다.
양세형은 “오늘은 ‘전지적 측근 시점’으로 열심히 참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용진이 “나에 대해 정말 모든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용진,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다. 서로 아파트 옆동에도 살았고 헤어숍도 같은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용진은 머리를 말리고 나온 뒤 차 창문을 열고 자연바람에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매니저는 “처음에는 수건을 드릴까 했다. ‘왜 저러나’ 싶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용진은 오는 4월 14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양세형은 “(예비신부)그 분이 만지면 다이아몬드가 된다. 굉장히 현명하고 올바르며, 이용진의 모난 부분을 잘 깎는다”라고 표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