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육성재, 생생한 시저 영접 후기…“하얗게 불태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집사부일체’ 육성재가 경찰견 시저의 산악구조 훈련을 도왔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사부로 출연했다. 그는 이날 오래된 반려동물 친구 레오를 만났다.

강형욱과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레오의 은퇴에 맞춰 마지막 훈련을 함께 했다. 레오는 숨어있던 조난자를 찾아내며 멋지게 은퇴 훈련을 마무리했다.

산에서 내려오던 멤버들은 레오의 후배 경찰견 시저를 발견했다. 시저는 훈련이 하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였다.

'집사부일체' 육성재가 경찰견 시저의 훈련을 도왔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집사부일체' 육성재가 경찰견 시저의 훈련을 도왔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양세형은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 사람이 시저의 훈련을 돕자”고 제안했다. 육성재가 가위바위보에서 이겼다. 양세형은 두려워하는 육성재에게 “베이컨을 둘러주자”고 농담했다. 한술 더 떠 훈련을 담당하는 김 경위는 “잘생긴 얼굴이 다칠 수 있으니 얼굴을 잘 가려야한다”고 조언했다. 육성재는 두려워하며 산 중턱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시저는 훈련이 시작되자 무서운 속도로 뛰어올라갔다. 이어 육성재 주변을 배회하더니 마침내 육성재가 가진 공을 발견했다. 육성재는 두려워하며 공을 멀리 던져버렸다.

훈련이 종료되자 양세형이 육성재에게 달려와 소감을 물었다. 육성재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하얗게 불태웠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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