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모두의 주방’에는 신성우와 진지희,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지희가 준비해온 재료는 불닭소스와 고기였다. 그는 이에 대해 “요즘 유튜브를 하고 있다”며 유“튜버 사이에서 인기 있는 소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것들을 이용해 까르보 제육볶음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모두의 주방'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진지희의 불닭소스를 맛보고 괴로워했다. 사진=Olive '모두의 주방' 방송 캡처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호기심을 못 참고 불닭소스를 살짝 맛봤다. 그는 이내 매운 듯 헛기침을 하더니 얼굴이 잔뜩 붉어졌다,
하지만 강호동이 맛을 묻자 “맛있다”고 했다. 다만 연신 물을 들이켰다. 지켜보던 강호동은 화통하게 웃으며 “저걸 내가 먹었어야 했다”라고 후회했다.
진지희는 요리를 하고 남은 소스를 데이비드 맥기니스에게 선물로 주기로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