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폭발적인 가창력의 나비드가 신곡 ‘맛집을 단둘이’와 국악 크로스오버 ‘비상천’을 발매했다.
나비드는 오는 2일 국악 크로스오버 ‘비상천’을 공개한다. 이어 4일 신곡 ‘맛집을 단둘이’를 발표한다.
‘비상천’은 동명의 타이틀로 발매되는 아쟁 연주자 준산의 연주곡에 노랫말을 붙인 곡이다. 나비드가 직접 곡을 쓰고 프로듀싱 했다.
나비드가 '비상천'과 '맛집을 단둘이'를 연이어 발매한다. 사진=포나코리아 제공
나비드의 소속사 포나코리아 측은 이에 대해 “평소 나비드의 역사의식이 남다르다”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뮤지션으로서 대한민국의 기상과 얼을 표현하는 노래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4일 발매되는 신곡 ‘맛집을 단둘이’는 모던록 장르 음악이다. 밝은 멜로디와 현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 뮤직비디오에는 10년간 함께한 반려동물 주몽이 함께 출연했다.
특히 “맛집을 핑계로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가사에는 진한 그리움의 정서가 담겨 눈길을 끈다. 사랑과 이별을 경험해본 누구라도 공감할만한 정서다.
직접 곡을 만든 나비드는 이에 대해 “미련을 떨치지 못한 슬픔이 아닌, 예쁜 추억으로 남는 그리움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뮤직비디오 속 반려견의 사랑스러움으로 곡의 명랑한 느낌을 더욱 부각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