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신문배달 달인, 비결은? "오토바이에서 안 내리고 던지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생활의 달인' 신문 배달 달인이 소개됐다.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36년의 경력으로 완벽한 신문배달을 선보이는 달인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신문배달의 달인 전종섭 씨는 모두가 잠들 자정 즈음, 일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특히 신문 사이에 전단지를 끼어넣는 삽지 작업을 순식간에 해치웠고, 보지도 않고 신문을 던져 완벽하게 배달을 마쳤다.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그가 던진 신문은 대문 밑과 윗 공간으로 통과하는 것은 물론, 2층의 열린 작은 창문에도 정확하게 꽂혔다. 이에 달인은 "1500부를 시간 안에 배달하려면 오토바이에서 안 내리고 던져서 배달을 한다"며 던지는 방향에 맞게 신문을 접는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달인은 아침 신문 배달을 마치면 쪽잠을 자고 오후 배달을 시작했고,아파트 대단지에 배달을 하는 경우, 전종섭 달인은 계단을 오르며 윗층에서 아랫층으로 신문을 던져 배달을 마쳤다.

이에 달인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해왔다"며 36년의 경력을 자랑하며 "부도를 겪고 노숙자 생활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그런데 아내를 만나고 나서 많이 바뀌었다. 아내가 아니었으면 변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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