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사과 “마동석 ‘저장’ 잊지 못해, 괜히 이런 걸 만들어서..”

솔로로 데뷔한 박지훈이 솔직한 입담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박지훈의 첫 쇼케이스 무대가 공개됐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사실 저는 안 울고 싶었다. 근데 그게 안됐다. 내가 부르는 이 노래가 마지막이구나 싶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느 슬픔이었다”고 워너원 마지막 무대에서 눈물 흘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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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의 의미에 대해서는 “잊지 못할 추억이다. 죽을 때까지 영광스러운 추억들을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인기를 어디서 얻어보며, 그립다”고 말했다.

또 박지훈은 “윤지성, 하성운 형이 응원해주고 배진영은 화환까지 보냈다”며 다른 멤버들에 대해서는 “열 명이 저를 다 응원해주기에는 각자의 스케줄이 있으니까 섭섭하진 않다. 묵언의 응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후 박지훈은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내 마음 속에 저장’은 큰 인기를 얻었다. 박지훈은 “마동석 선배님의 ‘저장’을 잊지 못한다. 굵은 저장이라고. 제가 괜히 이런 걸 만들어서 선배님들 힘든데..저한테 있어서는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적이라기 보다는 오래 꾸준히 활동하는 박지훈이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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