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후 MK스포츠에 “정준영 대화방 연루 의혹과 관련해, 이철우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철우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며 “이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철우 사진=에스팀엔터테인먼트
덧붙여 소속사는 “사실과 전혀 관계없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2016년 정준영이 JTBC 예능프로그램 ‘히트메이커’를 촬영 중이던 독일에서 성매매를 한 후 지인들에게 자랑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당시 ‘히트메이커’를 함께 촬영했던 가수 정진운, 모델 이철우,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정준영 대화방’ 멤버로 지목됐다.
한편 이철우는 2014년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5’에 출연, TOP2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하트어택’ ‘뷰티학개론’ ‘루비루비럽’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