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뉴이스트 민현의 따듯한 메시지 ‘Universe’ [MK컴백]

그룹 뉴이스트로 돌아온 민현이 3일 오후 짙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신곡 ‘Universe(별의 언어)’를 공개했다.

‘Universe(별의 언어)’는 발매를 앞둔 뉴이스트 새 앨범에서 세계관의 마무리를 알리는 신호탄 역할로 발매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민현이 작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나보다 당신의 행복을 빌어준다’라는 메시지로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뉴이스트 민현이 ‘Universe’를 발매했다. 사진=‘Universe’ MV 영상캡처
뉴이스트 민현이 ‘Universe’를 발매했다. 사진=‘Universe’ MV 영상캡처
노래를 들어보면 민현은 ‘눈을 뜨면 매일매일/널 그려보는 나지만/닿을 수 없는 내 맘이 무너져’라고 그리움과 애틋함을 고백한다. 이어 ‘어디서라도 날 볼 수 있도록’이라며
‘아주 가끔씩 내 생각에 하늘을 봐줄까 오늘도 너를 맴돌아’라며 밤하늘을 비추는 별처럼 늘 그 자리에 있음을 털어놓는다. 특히 ‘다시 우리 한번쯤 만날 수가 있다면/기꺼이 나는 오래도록 여기남아서/나만의 언어로
 널 비추며’ 기다리겠다고 이야기한다.

공개된 ‘Universe(별의 언어)’ 뮤직비디오 영상 속 민현은 사랑하는 여성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내 꿈에서 깨어난 듯한 민현이 머리에 쓰고 있는 물체가 눈길을 끈다.

뉴이스트는 앞서 2016년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캔버스(CANVAS)’ 발매 이후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2016년 발매된 네 번째 미니앨범 ‘Q is.’부터 시작된 ‘기사 3부작’의 마무리다.

민현은 지난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이후 워너원 멤버로 발탁돼 1년 4개월가량 활동하고 돌아왔다. 뉴이스트로 돌아온 민현이 완전체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만큼 5명이 모여 앞으로 보여줄 음악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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