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이용진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용진은 보호장비 없이 복싱을 시작했다. 허세와 다르게 이용진은 계속 펀치를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되는 제안에도 그는 결국 헤드기어를 착용했다. 그럼에도 이용진은 “으. 아. 으허허허”라며 신음소리를 내며 주먹을 피하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
복싱 끝나고 이용진은 관장에게 “5월에 아마추어 가도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관장은 “나가기 이르다는 뜻이었다. 근데 빠르긴 빠르다”고 말해 이용진에게 굴욕을 줬다.
한편 이용진은 “관장님이랑 저랑 호흡을 맞췄다. 어느 정도인지 강도도 기억한다. 근데 그날 다른 사람의 주먹이었다. 본인 방송 잘 나오기 위해서”라고 디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