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문소리는 ‘배심원들’의 매력에 대해 “시나리오를 3~4장 넘겼는데 ‘어떻게 되는 거지’ 계속 생각했다. 너무 궁금했다”고 이야기했다.
문소리가 '배심원들'의 매력을 소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무언가를 해내가는 과정과 결과가 뿌듯하고 뭉클했다. 관객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8명의 배심원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법정에 있었다. 그 모든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움직이는 과정이 특별했다. 관객들이 보기에도 흔치 않은 영화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