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측 “이유애린 결별 맞다…선후배 사이로 돌아가” (공식입장)

배우 이정진과 가수 겸 모델 이유애린이 결별했다.

8일 오후 이정진의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측은 MK스포츠에 “이정진과 이유애린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싸우거나 불미스러운 일로 헤어진 것은 아니다”면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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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지난해 1월부터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진은 지난 1998년 SBS ‘순풍산부인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삼총사’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유혹’,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마파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유애린은 2007년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나인뮤지스에서 탈퇴한 이후 쥬얼리 브랜드 CEO로 활약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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