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턱관절과 막힌 코의 상관관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인창식 교수는 “턱관절을 조절하면 뇌신경 기능이 향상되고 코 점액분비가 개선된다”면서 “그러면 코가 뚫린다. 코 점액은 일종의 소독액”이라고 설명했다.
듣고 있던 슬리피는 “나는 비염도 있고 수면무호흡증도 있다. 턱관절 비대칭도 있다”고 했다. 그러자 전문의들은 “완벽한 환자가 들어왔다”며 반겼다.
인창식 교수는 “턱관절 비대칭을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법이 있다”면서 “양 턱에 손가락을 넣고 입을 벌렸을 때 좌우 다르게 들어가거나 소리가 나는 경우. 혹은 아프다면 턱관절에 심한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슬리피를 부르더니 턱관절 비대칭을 잡아주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슬리피의 입에 마우스피스를 끼우고 입을 천천히 벌렸다가 닫는 것을 반복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