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주진모 “경찰이라면 함정”…한예슬 위기에서 구했다

‘빅이슈’ 주진모가 한예슬을 도왔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는 한석주(주진모 분)가 지수현(한예슬 분)의 위험을 감지하고 충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수현은 어디론가 향했다. 이때 한석주가 급하게 오토바이로 막아 세웠다. 그는 “여기 들어가면 안 돼요.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어요. 사건 현장에서. 어제 밤 사진으로 확인했다고요. 그게 경찰이었다면 함정이에요”라고 말했다.

사진=SBS ‘빅이슈’ 방송캡처
사진=SBS ‘빅이슈’ 방송캡처
이에 지수현은 “알겠어요. 비켜요. 약속시간 다됐어”라고 무시했다. 한석주는 “그럼 이렇게 합시다”라며 먼저 들어가 상황을 확인했다. 한석주는 “앉아있는 커플 진짜 아니에요. 카메라를 숨기고 있어요. 홀서빙 바람잡이고 뒷주머니에 수갑이 있어요. 자리는 만석이고 유일하게 빈자리가 예약석인데 편집장이 들어가면 안내해줄거에요. 완전한 올가미에요”라고 충고했다.

지수현은 “알았어요. 조심할게요. 이러다 안PD 놓쳐”라고 말했다. 이후 지수현은 여유있게 안PD와 이야기를 나누며 위기를 대처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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