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11’, 이번에도 통할까 (종합)

뷰티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가 어느덧 11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이전보다 신선하고 파릇파릇한 매력을 약속한 ‘팔로우미11’는 더욱 긴 시즌으로 가는 도약이 될 전망이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11’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장희진과 표예진, 임보라, 오마이걸 승희, 장희령 등이 참석했다.

‘팔로우미’는 지난 2012년 처음 탄생한 이후 햇수로만 벌써 8년째인 패션앤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최여진, 구재이, 송경아, 김나영 등 수많은 패셔니스타들이 ‘팔로우미’를 거쳐 갔다.

'팔로우미11'이 오는 18일 첫 방송한다. 사진='팔로우미11'
'팔로우미11'이 오는 18일 첫 방송한다. 사진='팔로우미11'
‘팔로우미’ 11번째 시즌은 스타들의 1인칭 뷰티 라이프를 담은 셀프카메라가 큰 특징이다. 여배우와 아이돌 멤버들의 뷰티 꿀팁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시간 중계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단순히 멤버들 개인의 뷰티 노하우와 일상 공개를 넘어 다양한 개그코드들도 예고돼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장희진은 이에 대해 “이번 시즌 촬영하면서 뷰티인지 예능인지 착각할 정도로 개그코드가 많다”면서 “계속 웃으면서 촬영했다. 지난 시즌에는 정보에 가까웠다면 이번 시즌은 예능이 많이 가미됐다”고 증언했다.

'팔로우미11'이 오는 18일 첫 방송한다. 사진='팔로우미11'
'팔로우미11'이 오는 18일 첫 방송한다. 사진='팔로우미11'
승희 역시 “첫 녹화부터 화기애애했다”며 “개그코드를 가장 많이 내보낸 것이 나인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이 화기애애하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팔로우미11’ 촬영장 분위기가 밝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장희진은 이어 ‘팔로우미11’만의 특별한 코너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해시태그’가 저희 코너 이름”이라며 “인싸는 1회 주제였다. 2회는 졸업사진, 3회는 소개팅 등 주제를 다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졸업사진 안에서도 소개팅 안에서도 인싸들이 많이 가는 곳들을 다룬다. 최근 트렌드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저희는 리얼라이프를 추구하다보니 셀프캠 비중이 많다. 개인적인 집이나 라이프 패턴, 생활 모습들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뷰티프로그램보다는 내츄럴한 느낌이 있다. 예능적인 부분도 있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많은 팬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팔로우미’의 11번째 시즌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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