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이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동참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황치열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님들의 가수라는 게 행복하고 자랑스럽다”라고 남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부자 황치열 팬클럽 치여리더 이름으로 된 기부증서가 담겨 있다.
황치열이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동참해준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황치열의 팬들은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구호협회에 약 1900만원을 기부했다.
황치열은 앞서 12일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구호협회에 2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그의 선한 영향력이 팬들에게도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황치열과 치여리더는 연탄봉사 등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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