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강애리자 절친 김민정 “위문공연 갔더니 좋아해줘”

김민정이 강애리자에게 위문공연에서 공연했던 당시 느낀 소감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강애리자는 남편과 함께 배우 김민정의 집을 방문했다.

강애리자는 직접 만든 김치와 냉면 육수, 어묵볶음 등 다양한 반찬들을 꺼내 놨다. 김민정은 “얘 솜씨 있다”며 고마워했다.

'마이웨이' 김민정이 강애리자에게 위문공연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마이웨이' 김민정이 강애리자에게 위문공연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이후 강애리자 부부와 김민정 부부는 사이좋게 앉아 차를 마셨다. 그러던 중 김민정은 “올해부터 우리 극단이 논산에서 공연한다. 주제가가 ‘그리운 엄마’”라고 밝혔다. 이어 “내 나이에 활동하는 연예인이 1%라고 한다. 자긍심이 느껴졌다”면서 “이렇게 활동하는 것이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래서 연무대를 계속 가려한다. 위문공연이다. 내 나이에 위문공연 한다는 게 출세한 것”이라며 “군부대에 갔더니 애들이 ‘할머니, 할머니’라면서 난리가 났다. 진짜 싸이가 안 부러웠다. 누가 내 나이에 오천 명의 환호를 들었겠냐”고 좋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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