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가 박한별의 나팔꽃 그림의 메시지를 파악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는 윤마리(박한별 분)가 서정원(지현우 분)에 나팔꽃 그림을 전달했다.
윤마리는 친구 최우선(김윤주 분)을 통해 자신의 그림을 화랑에 보냈다.
‘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박한별 사진=‘슬플 때 사랑한다’ 방송캡처
그림을 전달받은 주해라(왕빛나 분)는 급히 서정원(지현우 분)에게 연락했다. 서정원은 앞서 윤마리가 “그림은 내 구조 신호를 누군가 알아봐주길 바라는 의미였다”라고 말한 기억을 떠올렸다.
서정원은 나팔꽃의 꽃말 ‘기쁜 소식’을 생각하며 밤새 의미를 찾는데 몰두했다. 그는 그림을 손으로 만져보며 나팔꽃 속 숨겨진 SD카드를 발견했다.
이는 윤마리가 남편 강인욱(류수영 분)에게 학대 당하는 모습이 담긴 SD카드였다. 이를 확인한 서정원은 변호사를 만나러 떠났고, 주해라에게 사본을 맡기며 일이 잘못될 경우 방송국에 보내라고 부탁했다.
한편 서정원은 강인욱으로 인해 과거 의료사고 은폐 혐의로 경찰 피의자 조사를 받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