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美 CBS 출연 “군 복무, 나라 부름 받으면 열심히 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CBS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군 복무 계획에 대해 밝혔다.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지난 18일 미국 CBS ‘선데이 모닝’에 출연했다. ‘선데이 모닝’에서는 방탄소년단을 ‘K-POP의 왕’이라고 소개했다.

진행자 세스 도안은 멤버 진에게 “한국에는 병역의무가 있다. 연기할 수 있는 기간도 정해져 있는데 병역 의무를 다하실 건가요?”라고 질문했다.

방탄소년단이 美 CBS ‘선데이 모닝’에 출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방탄소년단이 美 CBS ‘선데이 모닝’에 출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에 진은 “한국인으로서는 굉장히 당연한 일이다. 나라가 부른다면 답해야할 의무가 있으니까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세스 도안은 방탄소년단에 “해체나 떨어져서 다른 길을 걷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정국은 “미리 생각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으며, RM 역시 “우리는 현재를 즐기며 최선을 다 할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석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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