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22일 하루동안 2만2020명이 들어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 108만8338명을 기록했다.
‘생일’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윤찬영 분)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설경구 분)과 순남(전도연 분)의 가족 이야기를 그렸다. 수호가 없는 수호의 생일에 가족과 친구들은 생일파티를 열고 함께 모여 서로가 간직했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한다.
‘생일’이 1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진=NEW
2위는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요로나의 저주’(감독 마이클 차베즈)가 차지했다. 하루동안 1만2805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7만3868명이다.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은 3위를 기록했다. 하루에 관객 9284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지난 1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25만7389명을 모았다.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크게 될 놈’(감독 강지은)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7981명을 더해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7만253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는 영화 ‘캡틴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이다. 지난 3월 6일 개봉했으며 하루동안 7083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576만2521명을 달성했다.
한편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실시간 예매율 96.9%로 1위를 기록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렸다. 영화 러닝타임은 3시간 1분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