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2030년이 되면 지구의 환경 능력을 넘어선다.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널 것이라 확신한다”고 우려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서울환경영화제'의 의미를 설명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그러면서 “이를 위해 우리의 욕망을 전환시켜야 한다. 폭염, 미세먼지, 플라스틱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 대안은 문화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고 음악을 듣고 숲을 거닒으로써 물질적 욕망을 문화적으로 대체해야 한다”며 “가장 좋은 매체가 영화다. 한 편의 영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5월23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