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키드가 신곡 ‘뚜에레스(Tu eres)’로 정식 데뷔를 알렸다. 7명의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가요계의 새 얼굴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구 롯데피트인 하트박스에서 뉴키드(지한솔, 진권, 윤민, 우철, 휘, 최지안, 강승찬)의 데뷔 앨범 ‘뉴키드(NEWKIDD)’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뉴키드는 지난 2017년 11월 앨범 ‘소년이 사랑할 때’를 발매하며 프리뷰 데뷔에 나섰다. 이후 2018년 7월 25일 두 번째 프리뷰 앨범 ‘BOY BOY BOY’ 발매 당시 멤버 휘와 최지안이 추가로 공개됐다. 또한 ‘뉴키드(NEWKIDD)’로 정식 데뷔를 알린 뉴키드는 마지막 멤버 강승찬을 공개하며 7인조 팀을 완성했다.
뉴키드 데뷔앨범 ‘뉴키드(NEWKIDD)’ 발매 쇼케이스 사진=옥영화 기자
뉴키드의 타이틀곡 ‘뚜에레스(Tu eres)’는 판타지 같은 로맨스,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퓨처 베이스 장르의 댄스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뉴키드의 소년 분위기를 가득 담아냈다. 또한 수록곡 ‘첫 번째 봄’은 팬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팬송이다.
리더 진권은 “멤버들과 서로 의지하며 형제처럼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우철은 “뉴키드라는 그룹명처럼 우리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가요계의 새 얼굴이 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멤버로 합류한 강승찬은 “처음에는 합을 잘 맞춰나갈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러나 같이 연습하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과 합이 잘 맞았다.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진권은 “기존 멤버들과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승찬이가 합류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뉴키드 데뷔앨범 ‘뉴키드(NEWKIDD)’ 발매 쇼케이스 사진=옥영화 기자
특히 지한솔은 유앤비 멤버들에게 데뷔 축하를 받았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유앤비 멤버들과 단체 카톡방이 있다. 멤버들이 ‘그동안 데뷔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잘하고 와’라고 응원해줬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지난해 지한솔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 유앤비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그룹에서 맏형인 그는 “멤버들과 세대 차이를 못 느낀다. 게임이나 운동 등 관심사가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권은 “이번 앨범을 통해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덧붙여 우철은 “세계 곳곳에 가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휘는 “올 여름에 남미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브라질과 남미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끝으로 뉴키드는 롤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꼽았으며 “좋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외쳤다. 이어 “항상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