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 바른 아저씨의 애환…데이트도 실패?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이 바른 아저씨 이미지로 고통을 받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이준기(이이경 분)가 바른 아저씨 이미지 때문에 완전무장하고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기는 감독으로부터 오후 9시 이후에 밖에서 포착된 목격담을 전하며 주의를 줬다. 바른 아저씨를 믿고 따르는 아이들이 프로그램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는 것이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 사진=‘으라차차 와이키키2’ 방송캡처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 사진=‘으라차차 와이키키2’ 방송캡처
감독은 “스타 안되고 싶어? 1대 바른 아저씨는 9시 이후에 혹시라도 자신이 밖으로 나갈까봐 스스로 수갑을 채웠다. 조심해라”라고 경고했다. 이에 이준기는 데이트 약속 장소에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나갔다. 그러나 완전 무장한 모습에도 자신을 알아보는 어린이 때문에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어린이는 “목소리만 들어도 바른 아저씨다. 우리한테는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으면서”라고 말했다. 또한 “아저씨 강아지 주인 찾아주고 가면 안돼요?”라고 물었다.

결국 이준기는 어린이의 말을 들어줬고 상대방이 “나 가겠다”라며 자리를 떠나 데이트가 물 건너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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