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16일 연속 1위..111만 관객 돌파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생일’(감독 이종언)이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생일’은 지난 23일 하루 동안 2만187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11만185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요로나의 저주’(감독 마이클 차베즈)는 하루 동안 1만738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8만4606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생일’(감독 이종언)이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사진=NEW
‘생일’(감독 이종언)이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사진=NEW
3위는 하루 동안 1만139명을 동원한 ‘미성년’(감독 김윤석)이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26만7528명이다. 하루 동안 9785명을 동원한 ‘크게 될 놈’(감독 강지은)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만38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은 하루 동안 관객 수 8620명, 누적 관객 수 577만1141명을 불러모았다.

한편 ‘생일’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윤찬영 분)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설경구 분)과 순남(전도연 분)의 가족 이야기를 그렸다. 세월호 5주기를 맞이해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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