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 딸’ 홍종현이 김소연에게 골프 레슨을 약속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 딸’에서는 한태주(홍종현 분)가 강미리(김소연 분)에게 골프 레슨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리는 스크린골프장에서 혼자 연습을 했다. 이를 본 한태주는 그에게 다가가 “양발을 어깨넓이 만큼 벌리시고, 앞을 보세요. 이제 해보세요”라고 몸 교정을 해줬다.
사진= KBS2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 딸’ 방송캡처 덧붙여 “골프 배우실거면 진작 말씀하시죠. 제 이력서 훔쳐볼 때 제대로 안보셨구나. 수영, 골프는 기본이고 철인 3종도 나갔었어요”라고 말했다.
강미리는 “이것저것 잘해서 좋겠어요. 한 달 레슨 받았는데 다시 배우려고 하니까 잘 안되네”라고 말했다.
한태주는 무료 레슨을 해주겠다며 조건을 걸었다. 강미리는 “겨우 조건이라는 게 밥 같이 먹는 거야? 난 또 어려운 건지 알고 쫄았잖아”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왜 자꾸 웃어?”라고 한태주에게 물었다. 그러자 한태주는 “좋아해요. 부장님 좋아하면 안 돼요?”라고 돌직구로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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