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성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술을 마시면 300살까지 살고 아들을 30명까지 낳는다는 술은?’이라는 문제가 나왔다.
이에 김성주는 백종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애들 재우고 있었다. 아내가 방송 녹화 가서”라며 백주부다운 근황을 전했다.
김성주는 “술 좋아하시잖아요. 저희가 궁금한 게 있다. 술을 마시면 300살까지 살고 아들을 30명까지 낳는다는 술이 있다. 뭔지 아시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백종원은 “그런 술이 어디 있어요?”라고 당황했다. 이어 “있으면 먹겠다. 근데 약초를 쓰지 않았을까? 최근에 와서 몸에 좋은 말벌들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더덕이나 도라지 쪽이 아닐까 싶다. 인삼은 아닐 것 같다”라며 힌트를 줬다. 정답은 오가피주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