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에 전 재산을 상속하기로 결정했다는 외신보도가 거짓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연예매체 레이더 온라인은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재산 약 1억1,600만 달러(약 1,300억 원)을 장남 매덕스에 상속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가 매덕스 이외에 다른 5명의 자식들에게는 한 푼도 상속하지 않았다고 설명해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안젤리나 졸리의 측근은 가십캅을 통해 안젤리나 졸리가 위독하다는 소식도 매덕스에게 전 재산을 물려준다는 이야기도 모두 터무니없는 소설이라고 밝혔다. 부호와 데이트를 즐긴다는 소문도 일축했다.
다만 영화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매덕스와 안젤리나 졸리가 각별한 사이인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는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함께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