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김나희는 결승전 1라운드 작곡가 미션 무대에 두 번째로 등장했다.
이날 김나희가 선보인 노래는 이단옆차기의 ‘까르보나라’였다. 그는 이를 위해 머리에 계란 모양 머리핀을 하고 등장했다.
'미스트롯' 김나희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결승전 1라운드 작곡가 미션에서 고득점에 성공했다.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 캡처
김나희의 무대가 모두 끝나자 장윤정은 “리듬도 잘 타고 꽤 고음인데도 잘 올라갔다”며 “빠른 노래라 힘들었을 텐데 완벽하게 해냈다. 솔직하게 CD 듣는 느낌이었다. 너무 놀랐다”고 극찬했다.
조영수 작곡가도 “경연 무대라기보다 쇼케이스 같았다”면서 “아무리 곡이 좋아도 히트가 안 될 수 있고 가수가 좋아도 곡이 안 될 수 있다. 이 곡은 김나희만 부를 수 있다. 최고였다”고 이야기했다.
김나희가 받은 마스터 점수는 644점이었다. 앞서 625점을 받은 정다경보다 19점 높은 점수였다. 덕분에 그는 1라운드 작곡가 미션 중간집계 1위에 올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