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팬덤명을 재공모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팬 커뮤니티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4월 25일 공식 팬클럽명 발표 이후 기존 아티스트들의 팬덤 및 팬클럽에서 해당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클럽명 선정 과정에서 다른 팬덤 및 팬클럽명과의 유사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다”라며 “공식 팬클럽명 공개를 기다려오신 많은 팬분들, 그리고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TXT 팬덤명 재공모 사진=옥영화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앞서 발표한 팬덤명은 ‘영원’이었다. 하지만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개인 팬덤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영원’(YOUNG ONE)과 영문명까지 겹쳐 논란이 됐다.
빅히트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덤명을 새로 정하기로 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덤명은 오는 12일까지 메일로 응모 가능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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