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성폭행 의혹’ 최종훈, 오늘(9일) 영장실질심사 [MK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지방경찰청이 7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최종훈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받아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최종훈 등 일당은 2016년 3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은 “최종훈 등과 함께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은 뒤 호텔에서 깼는데 성폭행을 당한 정황이 있었다”면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대구와 홍천 두 곳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최종훈과 일당을 포함해 모두 6명을 입건해 수사해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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