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에이미 논란 이후 공식석상 “음악으로만 말씀드릴 것”(섹션TV)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휘성이 에이미 논란 이후 앞으로 음악으로만 말을 전하겠다는 심경을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휘성이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서 음반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7일 휘성은 축하해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팬들 앞에서 핼쑥한 모습으로 다소 긴장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뜻깊고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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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프로듀서상을 받은 휘성은 “음악인은 여러 말할 것 없이 실력으로 보여드리면 되니까 앞으로는 음악으로만 말씀드릴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달 16일 방송인 출신 에이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연예인 A씨와 프로포폴, 졸피뎀을 같이 투약했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휘성 측은 논란이 일자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강조하며 혐의가 없음을 밝혔다. 이후 휘성과 통화를 나눈 에이미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단락됐으나 휘성은 결국 예정된 ‘브로맨쇼’ 전국 공연을 취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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