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사랑 가득한 5월, 행복을 노래하다’ 한동준&유리상자 편이 진행됐다.
네 번쨰 순서로 무대를 마친 김재환, 청하는 몽니와 나란히 섰다.
‘불후의 명곡’ 몽니 공태우·김재환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김재환은 몽니 공태우에 기타를 배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형 같은 선생님이었다. 형처럼 집으로 초대도 해줬다”라고 인연을 전했다.
이어 공태우는 “김재환은 당돌한 학생이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유에 대해 “처음 만났는데 ‘개인기 해드릴까요?’ 그러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417점을 기록한 몽니는 김재환, 청하를 꺾고 3연승을 거뒀다. 특히 공태우와 김재환이 서로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