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백합, 바지락 칼국수 라운드에서는 90년대를 휩쓴 그룹 구피의 ‘비련’이 출제됐다. 그러나 JR과 민현은 “1995년생이라 노래를 잘 모르겠다”라며 걱정을 표했다.
이어 민현은 정답공개에서 “사실 앞줄은 하나도 못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과 박나래가 “그럼 뭘 쓴거야?”라고 묻자 그는 “이건 우리 노래 가사다”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신동엽은 “제목을 홍보하는 경우는 있었는데 신박한 방법이다”라고 평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