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호구의 연애’ 오승윤이 윤선영에 데이트를 신청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호감 구혼자들의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투표 결과가 모두 공개된 뒤 양세찬과 박성광, 허경환은 편의점을 가기 위해 밖으로 향했고, 숙소에는 김민규와 오승윤이 남았다. 오승윤은 먼저 씻으라는 김민규의 말에 “답답해서 혼자 나갔다오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호구의 연애’ 오승윤·윤선영 데이트 사진=‘호구의 연애’ 방송캡처 이후 오승윤은 여자 숙소로 향했고, 윤선영에 귓속말로 “5분 뒤에 나올래요?”라고 깜짝 고백했다.
두 사람은 몰래 숙소를 빠져나왔고 인근 당구장으로 향했다.
윤선영이 “이렇게 몰래 1대 1 데이트 해도 되는건가요?”라고 묻자 오승윤은 “방송보면 형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 같다”고 너스레 떨었다. 덧붙여 “룰을 깨지 않으면 내일 어떻게 같이 있을지 모르니까”라고 진심을 전했다.
오승윤은 윤선영에 포켓볼을 가르쳐주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고 두 사람의 손깍지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EXID 솔지, 레이디제인, 유인영 등은 환호했다. 뿐만 아니라 오승윤의 깜짝 생일 축하에 윤선영은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성시경을 비롯해 장도연, 솔지, 레이디제인 등은 “오늘부터 1일 아닌가요?”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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