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가 5월 컴백 대전에 합류했다. 동화 같은 가사와 멜로디가 매력적인 이번 타이틀곡으로 1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베이비소울은 “저희가 6개월 만에 컴백했다. 기대도 되고 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설렜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러블리즈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공백기 동안 러블리즈는 아시아투어를 떠났다. 이에 대해 케이는 “첫 아시아투어라 의미가 깊었고 각국의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러블리즈의 매력이 가득찬 앨범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베이비소울은 “이번 앨범은 러블리즈하면 떠오르는 음악 자체가 감상 포인트다. 러블리즈만의 감성과 동화같은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고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는 기존의 러블리즈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청량하고 상큼한 사운드로 계절감에 맞게 편곡됐다. 타이틀곡 외에도 인트로 ‘원스 어폰 어 타임’을 시작으로, ‘시크릿 스토리(Secret Story)’ ‘스위트 러브(Sweet Luv)’ ‘클로즈 투 유(Close To You)’ ‘러브 게임(Love Game)’까지 총 6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러블리즈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5월에는 위너, EXID, 워너원 출신 김재환, 레이디스 코드, 체리블렛, NCT127, 슈퍼주니어 규현 등이 컴백했고 컴백할 예정이다. 이에 정예인은 “컴백팀이 많다고 들었다. 지난주에도 많이 컴백했다고 들었다. 이번달에 함께 하는 선후배들이 많다. 5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음악방송을 나가서 함께 무대를 한다는 자체가 시간이 흐를수록 감사한 것 같다”며 “이번 앨범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즐겁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현명한 대답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러블리즈는 1위에 대한 의지를 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류수정은 “1위하고 싶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유지애 역시 “1위 만들어주세요”라면서 미소를 지었다. 미주, 베이비소울, 서지수 등 멤버들 또한 1위하고 싶다며 귀여운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러블리즈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러블리즈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원스 어폰 어 타임’을 발매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