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앤디 박 “마블 모든 히어로·악당 디자인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앤디 박이 ‘문제적 남자’를 통해 마블스튜디오에서 자신이 했던 작업을 소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는 마블스튜디오 비주얼 개발 총괄책임자 앤디 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은 그를 위해 마블스튜디오 히어로 분장을 하고 그를 기다렸다.

마블스튜디오 비주얼 디렉터 앤디 박이 '문제적 남자'를 찾았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마블스튜디오 비주얼 디렉터 앤디 박이 '문제적 남자'를 찾았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이윽고 앤디 박이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전현무는 “마블스튜디오 최초의 한국인 비주얼 디렉터”라고 그를 소개했다. 이어 “영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토르’ ‘닥터 스트레인지’ ‘헬라’ ‘앤트맨과 와스프’ ‘캡틴 마블’ 등 많은 슈퍼히어로들이 이분의 손을 통해 탄생했다”고 덧붙였다.

캡틴 박은 “나는 비주얼 개발 디렉터다. 우리 부서에서 하는 일은 여러분이 분장한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것”이라고 설명을 보탰다.

그러면서 “마블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 의상, CG캐릭터를 디자인한다. 의상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하며 배우들을 위한 의상을 직접 디자인한다. 영화에 나오는 모든 히어로와 악당들을 디자인하는 게 내가 하는 일”이라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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