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박스오피스 1위는 ‘악인전’(감독 이원태)이었다. 지난 15일 개봉한 직후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일관객 13만8848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 178만5028명이 됐다. ‘악인전’의 손익분기점은 200만 명으로 알려졌다.
2위는 ‘걸캅스’(감독 정다원)였다. 전날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순위였다. 일일관객 3만9012명을 추가한 ‘걸캅스’의 누적관객 수는 130만8169명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3만6051명, 누적관객 수 1353만1434명을 기록했다.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박스오피스 1위까지 넘보던 기세는 한풀 꺾인 모양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벌써 3일째 역대 6위에 머물러있다.
4위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의 몫이었다. 일일관객 1만4973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 수는 22만7565명이다.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는 5위였다. 이날 하루 관객 6670명을 극장가에 불러들이며, 누적관객 수 144만4350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