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역사 마침표 ‘엑스맨: 다크 피닉스’…역대 최고 스케일로 대미 장식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지난 20년간 사랑받은 ‘엑스맨’ 시리즈가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끝으로 모든 챕터를 마무리한다. 역대 최강의 적, 최대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의 풋티지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공개된 33분짜리 풋티지 영상은 엑스맨 대원들이 우주에서 구조임무를 수행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오는 6월5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포스터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오는 6월5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포스터
이 과정에서 진 그레이(소피 터너 분)는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을 뻔했다. 그러나 가까스로 살아남아 프로페서X(제임스 멕어보이 분)와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를 능가하는 강력한 힘을 얻는다. 진 그레이는 넘쳐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방황한다. 사람들을 죽이기까지 한다. 그는 매그니토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지만 매그니토는 그를 쫓아버린다.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는 그런 진 그레이의 처분을 두고 또 다시 대립한다. 프로페서X는 진 그레이를 죽이지 않고 되돌리려 한다. 그러나 매그니토는 그의 폭주하는 힘을 막고자 죽이려한다. 그러나 매그니토는 진 그레이의 막강한 힘 앞에 위기를 맞이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오는 6월5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포스터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오는 6월5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포스터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챕터다. 다크 피닉스로 거듭난 역대 최강의 적 진 그레이를 상대로 사력을 다하는 돌연변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위해 제임스 멕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등 세계적인 할리우드스타들이 총집합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풋티지 영상에서 주목할 점은 여성 캐릭터들이 극의 전개를 주도한다는 점이다. 그간 돌연변이들의 양대 세력 수장인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가 사건의 중심이던 것과 차이를 보인다.

지난 2000년 시작된 ‘엑스맨’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을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는 6월5일 개봉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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