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는 영화 ‘로켓맨’(덱스터 플레처)의 태런 에저튼과 나눈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태런은 제72회 칸영화제에서 ‘로켓맨’을 비경쟁부문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한 것에 대해 기쁘다고 했다.
태런 에저튼이 '연예가중계' 네 번째 출연을 약속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여세를 몰아 리포터는 태런의 기분을 더욱 띄워주기 위해 “치킨 먹방이 그립지 않냐”고 물었다. 태런은 앞선 내한 당시 한국식 치킨을 맛있게 먹었다.
이날 역시 “한국에 와서 아직 치키을 먹지 못했다”며 “먹고 싶었는데 아무도 안 사줬다”고 하소연했다. 그러자 리포터는 “우리가 준비했다”며 인터뷰가 끝나는 대로 주겠다고 했다.
태런은 함박미소를 지으며 “내 치킨 어디 있냐. 너무 고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연예가중계’ 세 번째 출연이다. 네 번째도 나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하트를 선보였다. 우선 그는 허공에 햄버거를 만들더니 그것을 배어먹는 척하며 하트를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