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준호와 차태현의 소식이 담긴 인터넷 기사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그는 이에 대해 “항상 무혐의 기사는 관심이 없다”며 “그동안 맘고생 많았다. 사랑하는 준호형”이라고 했다.
이날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김준호와 차태현에 대한 내기골프 의혹 수사를 종결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이 입건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혐의 없음으로 마무리 될 전망이다.
김준호와 차태현의 내기골프 논란은 불법촬영 영상을 공유한 정준영의 휴대폰에서 비롯됐다. 지난 3월 KBS1 ‘뉴스9’는 정준영의 휴대폰을 통해 지난 2016년 두 사람이 내기골프 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김준호와 차태현은 함께 출연 중이던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하차했다. 그 여파로 ‘1박2일’ 촬영 역시 전면 중단된 상태다. 아울러 차태현은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하차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