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젊다고 안심 마라! 초로기 치매 예방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이경석 전문의는 치매에 걸리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뇌에 쌓이는 독성물질을 주원인으로 꼽았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그는 “대사 과정에 쌓이는 독성 물질이 있다. 당연히 건강한 몸이라면 몸 밖으로 배출한다. 건강하지 못하면 독성 물질이 쌓일 수밖에 없다. 뇌에 쌓이는 걸 좋아하는 독설 물질이 있다. 그게 치매의 대표적인 독성 단백질 베타아밀로이드”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치매의 또 다른 원인으로 알려진 호모시스테인이 있다. 독성물질이 쌓이면 뇌신경을 파괴해서 치매가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재걸 전문의는 11시 10분 시계를 그리는 걸로 치매를 테스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걸로 치매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기억력도 있어야하지만 공간 능력, 사고력도 필요한 거다. 이 테스트로 치매 진행 정도를 테스트 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