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101’ 김요한이 1위를 차지했다. 정재훈은 60등으로 방출 위기를 피했다.
3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발표로 1등~60등까지만 생존했고 61등부터 99등까지는 방출됐다. 1위를 차지한 김요한은 “하체가 튼실한데 깜짝 놀라 주저앉을 뻔했다. 국민 프로듀서님들 사랑에 감사드린다. 원래 운동을 오래 했다. 얼마 전 진로를 바꾼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김요한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프로듀스 X 101’ 방송캡처
김요한과의 대결에서 아쉽게 2등이 된 김민규는 “2등 순위도 감사하다. 제 자신이 무대에서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들이 있는 걸 잘 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켜봐 달라”고 인사했다.
송형준, 김우석, 이은상, 남도현이 이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도현은 “정말 높은 등수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7등 DSP미디어 손동표는 “멋있는 등수, 예쁜 소파에 앉혀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감사하다. 15년 동안 엄마가 주말이 없었다. 엄마, 꼭 내가 주말 찾아줄게”라며 눈물을 흘렸다.
8등 뮤직웍스 송유빈, 9등 스타쉽 구정모, 10등 스타쉽 함원진 역시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아 데뷔권 순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차준호, 이진우, 이세진, 박선호, 황윤성, 김국헌, 금동현, 김시훈, 최병찬, 토니가 11등에서 20등으로 호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