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타곤 정제원, 추자현子 이그트 품에 안았다(아스달 연대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의 아역으로 등장한 어린 타곤 정제원이 이그트를 데려갔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어린 타곤(정제원 분)이 전쟁을 이끌겠다며 등장했다.

산속을 헤매던 타곤이 인기척을 느끼고 발걸음을 향한 곳에 어린 아이가 누워있었다.

‘아스달 연대기’ 정제원·추자현 사진=‘아스달 연대기’ 방송캡처
‘아스달 연대기’ 정제원·추자현 사진=‘아스달 연대기’ 방송캡처
타곤과 함께 있던 이들은 라가즈(유태오 분)가 등에 업고 싸우던 아이임을 기억해냈다. 타곤이 칼로 아이의 팔을 살짝 긋자 보라색 피가 흘렀고, 그와 함께 있던 이들은 이그트의 존재에 경악했다. 이그트는 뇌안탈과 사람의 혼혈 잡종으로 이들은 “어떤 사람이 짐승 사이에서 아이를 낳느냐”며 혀를 내둘렀다. 덧붙여 “할머니가 말씀하시길 이그트를 보면 나쁜 일이 생긴다”며 죽이자고 말했다.

그러자 타곤은 두 사람에게 칼을 휘둘렀고, 아이를 안아들고 “반갑다”라며 유유히 길을 걸어나갔다. 아이를 찾기 위해 산속을 헤맨 아사혼(추자현 분)은 꿈속 ‘노래를 하는 자를 따라가지 말라’는 경고에 입을 틀어막고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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