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몽’ 유지태가 거사를 앞두고 박하나에 뒷일을 부탁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이몽’에서는 차정임(박하나 분)이 김원봉(유지태 분)의 변장을 도왔다.
차정임은 김원봉에 콧수염, 안경, 모자 등으로 다른 모습으로 보이도록 변장시켰다. 거울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본 그는 만족스러운 듯 차정임의 등을 토닥이며 인사를 대신했다.
‘이몽’ 유지태·박하나 사진=‘이몽’ 방송캡처 이어 늦은 밤, 김원봉은 쉽게 잠들지 못하고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차정임에 “만약 내가 총독부에서 잘못되면…”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나 차정임은 “그럴 일 없다”라며 걱정하는 눈빛으로 말을 막았다.
김원봉은 차정임을 붙잡고 “내가 잘못되면 단원들과 함께 상하이로 떠난다. 여기는 흔적없이 태워”라고 부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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