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유’ 임수정 발끈 “인터넷을 정부 손에 쥐여주자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검블유’ 이다희와 임수정이 신경전을 벌였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서는 차현(이다희 분)과 배타미(임수정 분)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현은 민홍주(권해효 분)에게 “배타미가 온다고 하네요? 저는 걔 심기를 건들일 거에요. 유니콘의 문제를 알려주려고요. 청문회는 빠져나갔어도 토론회는 못 빠져나가게 하려고요”라고 예고했다.

사진=‘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캡처
사진=‘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캡처
이후 토론회에서 불법 카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차현은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자 배타미는 “지금 인터넷을 정부 손에 쥐여주겠다는 건가죠?”라고 날카롭게 말했다. 싱가폴에 규제를 하고 있다고 말하자, 배타미는 “싱가폴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그런 걸 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은 자유로운 공간입니다”라며 “누가 ‘차현 또라이’라고 적어놔 정신적 피해를 받았다고 칩시다. 근데 제가 책임져야합니까?”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불법 카페 문제가 유니콘만 이라면 왜 여기에 왔습니까?”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차현은 “유니콘 만큼은 많지 않죠”라고 말했다.

배타미는 “유니콘 만큼 가입자가 많지 않다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봅시다. 페어플레이 합시다”라고 비웃었다. 그러자 차현은 “검색어 조작으로 청문회 가신분이 페어플레이 말하니까 웃기네요”라고 신경전을 이어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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