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아시아모델어워즈’ 스타상..‘꽃파당’ 속 연기 기대해주길”(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2019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연기변신을 기대케 했다.

박지훈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9 Asia Model Awards(2019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아시아스타상 가수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열린 ‘2019 아시아모델어워즈’는 7일부터 3일간 진행된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한 뒤 박지훈은 ‘L.O.V.E’로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2019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2019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박지훈은 수상 후 MK스포츠와 만난 자리에서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 상을 받게 해주신 팬클럽 메이분들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면서 “가족들과 매니저, 스태프 등 회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9월 JTBC 새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으로 안방극장을 찾는 박지훈은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그는 “‘꽃파당’을 촬영하면서 감독님과 배우들한테 많이 배우고 있다.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고자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수와 또 달리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역할을 연기하는 것이기에 팬들이 어떻게 봐주실까 궁금하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3월 ‘O’CLOCK’의 타이틀곡 ‘L.O.V.E’로 솔로 데뷔에 나선 박지훈은 당시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솔로로 데뷔하고 나서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다. 팬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진 않았고 앨범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메이가 노력해준 만큼 1위를 해서 감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다음 앨범을 낸다면 음악방송 활동을 꼭 하고 싶다”라고 해 기대를 모았다. 또한 박지훈은 “팬들과 생일파티 때 대화도 나누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 앞으로도 콘서트도 하고 다양한 시간들을 함께 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끝으로 그는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기다려준다는 게 사실 힘든 건데 감사드린다. 활동하면서 소식 전할테니까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는 9월 ‘꽃파당’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 늘 사랑한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