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뮤지컬 ‘메피스토’ 측이 출연 배우 남태현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 측은 10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예상치 상황으로 인해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사 측은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에 관심과 애정을 표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린다”라는 뜻을 표했다.
한편 지난 7일 남태현이 장재인과 공개 연애 도중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개 연애 중이던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이 다른 여성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폭로하며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고 일침을 가했다.
양다리 논란에 휩싸인 남태현은 장재인과 여성 A씨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밝히며 “나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라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하 ‘메피스토’ 제작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입니다.
먼저 뮤지컬 ‘메피스토’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에 관심과 애정을 표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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