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나래, 의뢰인 취향 저격하는 집만 골라내는 센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남다른 눈썰미가 시청자들의 눈을 호강시키고 있다.

박나래가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의뢰인들을 위해 두발로 직접 뛰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 대신 직접 스타들이 나서서 집을 중개해주는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예능프로그램으로 그녀는 복팀 팀장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구해줘! 홈즈 박나래 사진="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구해줘! 홈즈 박나래 사진="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특히 박나래는 적재적소에서 찰진 입담을 뽐내며 팀장 노릇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같은 팀원들이 소개하는 집에는 무한 칭찬하며 사기를 북돋아 주는가 하면, 상대팀에게는 의뢰인에게 선택받지 못하도록 폭풍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의뢰인이 원하는 조건에 딱 맞는 집을 매의 눈으로 관찰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마치 본인이 살 집을 구하는 것처럼 수압부터 방 크기, 출퇴근 시간 등 사소한 것도 확실하게 따져보고 가장 만족할만한 집을 추천해주고 있다.

더불어 그동안의 이사 노하우와 자취 내공으로, 집에서 가장 필요한 아이템 혹은 집을 구할 때의 꿀팁까지 대방출하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안긴다.

또한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도 박나래는 직접 제주도에 방문해 의뢰인만을 위한 집을 소개하는 열정을 선보였다. 의뢰인이 정한 예산보다 저렴하고 가성비 1등인 풀옵션인 집을 추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감탄을 자아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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