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MBC스페셜-천재 유진박 사건 보고서’에서는 유진박을 둘러싼 모든 의혹의 전모에 대해 공개했다.
천재였지만 사람들의 관심에서 떨어진 유진박은 특이한 행동으로 세간의 관심을 얻었다. 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조울증 때문이었다.
유진박 사진=MBC스페셜 방송캡처
유진박은 6년 만에 MBC스페셜 PD와 만났다. 근황에 대해 묻자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니까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 바이올린은 15살 때부터 시작했다. 생일 선물이었다. 유진은 뉴욕 한 카페에서 전기 바이올린으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당시 줄리어드 출신으로 유명했다.
오랜만에 만난 유진박에게 새로운 매니저 K가 함께 했다. 그는 한국 무대에 유진박을 처음 세운 사람이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2015년 다시 만났다. 현재 두 사람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유진박은 그에 대해 “좋은 매니저다. 노하우가 많아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 잘 안다”고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